질병관리청 | 감염병 예방·관리
유행 현황
2026 수족구병 안내

한 달새 환자 5배↑,
수족구병 가정 소독·위생 수칙

영유아 주의보 9월까지 유행 가정 내 전파 차단
⚠ 회복 후에도 최대 4주간 분변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돼 추가 전파 우려가 있습니다.


2026년 들어 영유아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한 달 사이 약 5배로 급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도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수족구병 관리지침」을 통해 가정 내 위생 수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 유행 상황과 가족 간 전파를 막는 소독 방법을 안내합니다.


1 수족구병이란?

콕사키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입·손·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입니다.

주요 대상
6세 이하 영유아 (1~6세 최다)
유행 시기
5월~9월 (여름철 집중)
전파 경로
침·콧물·수포·분변 접촉
우리 지역 환자 발생 추이가 궁금하다면
질병관리청 통계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수족구병 발생 통계 보기

2 2026년 유행 현황 한눈에 보기

의사환자분율(외래환자 1,000명당)을 기준으로 영유아에서 가파른 증가세가 확인됩니다.

구분의사환자분율(천명당)
2026년 최근 주(22주)4.3명
2025년 최고치약 26.4명
최근 5년 평균7.7명
1~6세 평균11.2명
💡 한 줄 요약 증가세는 6월부터 본격화되어 9월까지 이어지므로 가정 내 위생 관리가 핵심입니다.

3 가정 내 소독·위생 4단계

환자가 발생한 가정은 다음 순서대로 매일 위생 관리를 진행합니다.

STEP 1
손 씻기 철저히
기저귀 처리·환자 돌봄 후,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습니다.
STEP 2
장난감·식기 분리 소독
비누·물로 먼저 세척한 뒤 차아염소산나트륨(가정용 락스 희석액)으로 표면을 소독합니다.
STEP 3
의류·침구 세탁
배설물·수포가 묻은 옷은 따로 모아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햇볕에 충분히 말립니다.
STEP 4
격리 및 등원 중단
발진·발열 사라진 뒤에도 최소 1주일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등원을 중단합니다.

4 전파 차단 사례와 결과

같은 가정 내에서도 위생 수칙 준수 여부에 따라 추가 감염 결과가 달라집니다.

상황조치가족 감염
4세 자녀 발병수건·식기 분리없음
2세 자녀 발병장난감 락스 소독없음
형제 동시생활분리 없이 공동 사용동생 추가 감염
회복 후 분변 내 바이러스 배출 기간최대 4주
⚠ 이런 증상은 즉시 진료 39℃ 이상 고열이 48시간 지속되거나 구토·경련·무기력이 동반되면 합병증 위험이 있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5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꿀팁

아래 사항만 챙기면 가족 내 2차 감염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소독제 농도
가정용 락스 1 : 물 50 희석 후 표면 소독
백신 여부
예방백신 없음, 위생 관리가 유일한 예방법
상담 전화
질병관리청 콜센터 ☎ 1339
손 씻기·표면 소독이 최선의 방어,
공식 자료로 정확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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