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매수 전 반드시
세금·수수료부터 확인하세요
"국내 본주 있는 종목인데, 굳이 ADR로 사는 게 세금이나 수수료 면에서 뭐가 다르겠어?" 하고 넘어가려 하셨나요? ADR과 본주는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세제·예탁결제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모르고 매수했다가 매년 자동 인출되는 수수료와 배당 원천징수를 뒤늦게 발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ADR은 하는 증권이라, 보유만 해도 매년 보관수수료(ADR Fee)가 붙습니다. 여기에 배당엔 미국 원천징수가, 매도 차익엔 국내 해외주식 양도세까지 겹쳐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사의 매매 수수료 · 환전 스프레드 · 배당 원천징수율 · ADR 보관수수료 부과 방식만 미리 확인해두면, 본주 대비 얼마나 불리한지·유리한지 계산이 가능합니다.
✔ ADR vs 본주 세제 차이 · ✔ 보관수수료 구조 · ✔ 배당·양도세 요약 · ✔ 매수 전 체크리스트
보유 시작 후엔 수수료·세금 구조를 바꿀 수 없습니다.
1 ADR이 본주와 다른 3가지 축
은 해외 기업의 원주를 미국 예탁기관이 보관하고, 그 대신 발행되는 예탁증서입니다. 겉보기엔 그 나라의 주식과 같지만, 실제 거래·과세·수수료 구조는 미국 시스템 위에서 굴러갑니다.
이 때문에 국내 본주와 비교하면 다음 세 가지 축에서 명확한 차이가 생깁니다.
항목별로 확인해 두세요
2 ADR vs 본주 세제·수수료 비교
일반적인 기준(개인·소액 투자자)으로 정리한 항목별 차이입니다. 실제 요율은 증권사·종목·조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항목 | ADR (미국) |
|---|---|
| 보관수수료 | 주당 약 0.01~0.05달러 (연 1~4회) |
| 배당 원천징수 | 미국 15% (한·미 조세협약) |
| 양도차익 과세 | 연 250만원 초과분 22% |
| 결제 통화 | USD (환전·환차익 발생) |
| 매매수수료 | 증권사별 상이 (온라인 0.1~0.25% 수준) |
본 요율은 일반적 기준으로, 종목·증권사·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종합소득세율에 따라 배당소득 추가 정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이용 증권사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3 매수 전 3단계 체크
ADR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아래 3단계를 순서대로 확인해두세요.
4 그 밖에 놓치기 쉬운 포인트
세제·수수료 외에도 ADR 특유의 이슈가 몇 가지 더 있습니다.
환전 타이밍이 수익률에 영향
본주 대비 절차·시점 제약
저유동성 ADR은 스프레드 확대 주의
해지 수수료(Cancellation Fee) 발생 가능
본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세제·수수료는 법령·조약 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절세 전략은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 ADR 보관수수료는 얼마나 나오나요?
종목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주당 0.01~0.05달러 수준, 연 1~4회 부과됩니다. 배당에서 차감되거나 현금 계좌에서 별도 인출되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Q. 미국에서 15% 원천징수됐는데 국내에서 또 내나요?
한·미 조세협약에 따라 미국 15% 원천징수 시 국내 배당소득세 14%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종합과세 대상이면 추가 정산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양도세 22%, 정확히 언제·어떻게 신고하나요?
전년도(1/1~12/31) 양도차익 250만원 초과분에 대해 다음 해 5월에 국세청에 신고·납부합니다. 자세한 절세 팁은 아래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