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대학수학능력시험
진술서 작성법
수능 부정행위 대응 안내

수능 부정행위 진술서,
무효 처리 막는 작성 요령

즉시확인 종료종 마킹 심의 대응
⚠ 진술서 한 장이 무효 처리와 참작 사이의 결과를 가릅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종료종 이후 마킹, 4교시 응시방법 위반 등으로 부정행위 처리 절차가 시작되면 결과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문서는 바로 진술서(자술서)입니다. 수능부정행위심의위원회는 이 문서를 근거로 고의성과 정황을 판단하므로, 감정 표현과 사실 진술의 균형이 결정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진술서에 반드시 담아야 할 요소와 빼야 할 표현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1 수능 진술서란 무엇인가

진술서는 부정행위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수험생이 직접 작성하는 사실 확인 서류이며, 심의 단계의 핵심 판단 자료로 활용됩니다.

작성 시점
감독관 안내 직후 시험장(별도 공간)에서 즉시
제출 대상
시험장 책임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의위
활용 목적
고의성·정황 판단 → 무효/응시제한 여부 결정
부정행위 처리 규정을 먼저 정확히 확인하세요
공식 규정 원문 바로 열기
수능 부정행위자 처리규정 확인

2 진술서에 담아야 할 요건

심의위원회가 참작 여부를 판단할 때 확인하는 요건은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4가지 요소가 균형 있게 들어가야 합니다.

항목포함 여부
고의성 없음 명시필수
인식·행동의 시간 순서필수
답안 변경 의도 부재권장
과도한 감정 표현·변명제외
💡 한 줄 요약 "죄송합니다"보다 "언제, 무엇을, 왜 그렇게 했는지"의 사실 재구성이 우선입니다.

3 진술서 작성 4단계

다음 순서를 따르면 사실 소명과 참작 사유를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STEP 1
기본 사실 기재
응시번호, 교시, 과목, 좌석 위치, 감독관 지시 사항을 시간 순으로 정확히 적습니다.
STEP 2
종료종 인지 시점 서술
종료종을 들은 시점, 손에 쥔 도구, 답안지 상태를 사실 그대로 기술합니다. 추측 표현은 피합니다.
STEP 3
행동 이유 명확화
"답을 바꾸려 한 것이 아니라 마킹 위치 확인 목적"이라는 식으로 고의성 부재를 구체 정황과 함께 밝힙니다.
STEP 4
마무리 진술
규정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 의지를 짧게 밝힙니다. 장황한 사과·눈물 호소는 지양합니다.

4 실제 진술 사례 비교

같은 상황도 표현 방식에 따라 심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래는 실제 유형별 비교 예시입니다.

상황표현 방식결과 경향
종료종 후 마킹"죄송합니다"만 반복원칙 처리
종료종 후 마킹시간·이유·의도 순 기술사실 소명 인정
4교시 선택과목 오인인식 오류 정황 구체 기술참작 가능
동일 사안 진술서 차이에 따른 결과참작 vs 원칙
⚠ 이런 표현은 반드시 피하세요 "몰랐다", "억울하다", "한 문제만" 같은 표현은 오히려 답안 변경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5 작성 시 유의사항과 꿀팁

진술서는 수정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작성 전 짧게라도 순서를 정리한 뒤 옮겨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체
간결한 서술형, 감정어 최소화
금지 표현
추측·변명·타인 탓·과장된 사과
필수 포함
시각, 행동, 이유, 인정, 재발 방지 순
부정행위 규정과 진술서 작성 요령을
공식 자료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수능 부정행위자 처리규정 원문 평가원 수능 응시요령 안내(PDF)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다음 이전
민생회복지원금 정보를 불러오는 중...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