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캐리어 액체·스프레이
인화성 물품 반입 규정 2026
출국 당일 보안 검색대에서 향수·화장품·스프레이가 걸려 그 자리에서 폐기당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미리 챙긴 시간이 아까워지죠.
거기다 캐리어 안에서 압력차로 스프레이가 새거나 액체 뚜껑이 열려 옷 전체가 젖는 사고도 흔합니다.
내용물이 반만 남은 150ml 치약도 용기 용량 기준으로 반입 불가입니다. 또한 "Extremely Flammable" 표기 스프레이는 위탁조차 안 되는 경우가 있어 공항에서 그대로 버려야 합니다.
기내·위탁 허용 기준과 인화성 표기 확인법, 캐리어 안 새지 않게 포장하는 요령만 알면 폐기·누출 사고 대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기내 100ml·1L 지퍼백 규정 · ✔ 위탁 허용량 · ✔ 인화성 스프레이 판단법 · ✔ 안전 포장 팁
현장에서 지퍼백을 못 구하면 액체류를 통째로 버려야 하니 출발 전 정리가 필수입니다.
1 액체·젤·스프레이, 왜 이렇게 까다로울까요?
권고에 따라 전 세계 국제선은 액체·젤·분무류에 대해 공통 기준을 적용합니다. 압력·온도차로 인한 누출·폭발 위험과 액체를 이용한 위해물질 반입 가능성을 함께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지퍼백 권장 크기 20cm × 20cm
인천공항 공식 규정에서 바로 확인
2 기내 vs 위탁, 품목별 허용량 정리
같은 품목이라도 기내 반입과 위탁 수하물 허용량이 다릅니다. 국제선 기준 요약표를 먼저 확인하세요.
| 품목 | 기내 | 위탁 |
|---|---|---|
| 일반 액체·젤·화장품 | 100ml 이하 / 1L 지퍼백 | 대부분 허용 |
| 향수·헤어스프레이 (비인화성) | 100ml 이하 | 용기당 500ml, 총 2kg(2L) |
| 호신용 스프레이 | 불가 | 1인 100ml 이하 1개 |
| 알코올 음료 (24~70도 미만) | 가능 | 1인 5L |
| 보조배터리·전자담배 | 기내 휴대만 가능 | 불가 |
| 인화성 가스 스프레이 | 불가 | 불가 |
3 캐리어 안에서 새지 않게 싸는 순서
고도 상승 시 기내 화물칸 압력이 낮아지면서 액체가 팽창해 뚜껑이 밀려 열리는 사고가 잦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포장하세요.
4 2026 인화성·배터리 규정 핵심 체크
인화성 표기 스프레이와 리튬 배터리는 2026년 들어 검사가 강화된 항목입니다. 아래 항목은 반드시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해당 시 위탁도 불가한 경우 많음
100~160Wh는 항공사 승인 후 2개까지
수입 화장품의 알코올 함량이 70%를 넘으면 위탁도 불가할 수 있습니다.
리튬배터리는 단자 접촉 시 발화 위험이 있어 반드시 단락 방지 조치를 해야 합니다.
일부 국가는 자석·전자기기·드론에 대해 별도 신고를 요구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 100ml 용기에 50ml만 남았어요. 기내 반입 되나요?
기준은 남은 양이 아니라 용기 표기 용량입니다. 100ml 용기라면 반입 가능하지만, 150ml 용기에 절반만 남아 있어도 반입은 불가합니다.
Q. 헤어스프레이는 위탁으로 얼마까지 되나요?
비인화성 기준으로 용기당 500ml 이하, 1인당 총 2kg(2L) 이내입니다. 다만 인화성 표기가 있는 제품은 위탁도 제한되니 항공사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 보조배터리는 왜 위탁이 안 되나요?
화물칸 발화 시 즉시 대응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항공사별 개수·용량 제한과 절연 처리 방식이 다르니 공식 안내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

